바이러스이면서 백신. 인간을 배신하고, 일상도 배신했으면서 레니게이드마저 배신하는 당신. 새장에서 나와도 머무를 수 있는 곳은 없어요. 처음부터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았으니까. 그런 당신에게 제시할 수 있는 플랜은 ‘죽음’ 뿐이겠네요. 받아들이시겠나요? 아니면… Doublecross the 3rd EDITION 『백신 오라티오 vaccine oratio』 더블크로스 ㅡ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네가 살고 있는 건물에는 창문이 없었다. 그러니 하늘의 형태조차 모른다. 거대한 알껍질을 깨고 날아오를 가능성도 있겠지. 하지만 벌레는 새의 먹이가 되고 싶지 않아. 그러니 차라리,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는 새장에서, 썩어 문드러진 채 사라져 버려라. Doublecross the 3rd EDITION 『엠바고 에리어 Embargo area』 더블크로스 ㅡ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밤바다가 사람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파도 너머에서 빛나는 무언가. 집어등에 몰려드는 생명들. 일상은 파도 너머에 가라앉고, 정체불명의 유산이 흉조를 알린다. 유산을 둘러싼 엇갈린 마음. 인연을 앞서는 욕망이란 무엇인가. 욕망에 지지 않는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격돌할 때. 검은 밤바다─ 굶주린 파도는 여전히 당신들을 부르고 있다. 더블크로스 The 3rd Edtion 『Night Waves Come』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의식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 떠올리려 하지 않는다면, 그것 뿐인 일이다. 뇌내에서 꿈틀거리는, 형태도 없는 심연이 눈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래보았자 어차피, 더 이상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뿐인데. Doublecross the 3rd EDITION 『스크램블 모먼츠 scramble moments』 더블크로스 ㅡ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엔진이 울고 매연이 피어오른다. 이 끝없는 도로에서, 그들은 도로의 끝이 아닌 서로를 향해 질주한다. “치킨 게임에 승자 같은 건 존재할 수 없어.” 이 말은 겁쟁이의 변명에 그치고 말 것인가? 그러나 고민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 이 아스팔트가 깔린 전장에서, 잠깐의 지체란 죽음을 의미하므로!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Run Chicken Run!」 ㅡ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바다가 부르고 있어" 그것이 사라진 소녀가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D시를 떠다니는 유백색의 안개는 거리를 녹의 색으로 물들이고, 밀려왔다 빠지는 바다의 향기가 단죄를 외친다. 별들이 빛나는 하늘에 사람들은 구원을 바라며 기도하지만, 그것에 답하는 것은 차가운 은하의 반짝임을 넘어 그 두려운 신들의 조소 뿐이다. 운명, 광기, 혹은 단순히 어리석음에 이끌려가듯이 오버드들은 D시의 지하에 잠든 고대분묘에 도전한다.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파도소리가 부르고 있어」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그는 항상 바쁘다.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의 가시화에 따라 혼란스러운 조직을 정리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뛰어다닌다. 그리고 바쁜 것은 뇌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그의 사고는 돌고 도는 법이 없다. 그의 생각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사랑과 정의의 일중독」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창공의 빛을 유리 벽면마다 머금은 마천루, 각계각층의 셀럽이 참석한 천공의 연회장. 이곳에서 펼쳐진다는, FH 모 셀의 음모. 그것을 저지하는 임무를 받았다는 파트너는 「임무 내용은 극비리」라는 한 마디와 함께, 작전의 동행인인 당신에게 침묵해 버린다. 파티의 은막에 가려진 진실은 무엇인가. 파국의 서곡은, 고요히 당신들을 덮쳐 온다 ダブルクロス The 3rd Edition 「Security Servant Service」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 을 의미하는 말.
화이트데이, 그것은 짝사랑의 종착점이자 새로운 시작. 밸런타인데이를 넘어온 두 사람의 이야기가 화이트데이에서 다시 한번 부딪힌다. 네 진짜 마음은 뭐야? 그날의 초콜릿은 진심이 아니었어? 우정이니, 의리니 하는 말로 은근슬쩍 얼버무리지 말아줘! 사랑하는 자, 안심하지 말라. 이미 학원 안은 청춘 연애담의 전쟁터로 변모했나니.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청춘의 대격돌~ 화이트데이 전쟁」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도쿄 근교 N시는 FH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FH를 인솔하는 것은 카스가 쿄지와 수수께끼의 오버드, 문 임브레이스. 그 공격의 치열함에 UGN은 열세에 놓인다. 그 싸움의 소용돌이 속에는 세 명의 소년 소녀가 있었다. 고독을 두려워해 이해를 구하는 충동이 불씨가 되고 이윽고 N시를 집어삼켜 간다.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Violent Emotion」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땅거미가 진 뒤, 당신의 뒤. 그 거대한 짐승의 그림자는 개인가 늑대인가. 저 멀리서 당신을 바라보는 자는 허수아비인가 인간인가. 창문 너머에서 부르는 목소리는 바람 소리인가 귀곡(鬼哭)인가. 이곳은 요나이 마을(夜綯い村). 황혼 너머에서 손짓하는 자는, 마른 억새일까, 그도 아니면-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황혼 너머의 손짓』 더블크로스, 그것은- 환͚̹̗͎̥͇̿̒̌̽̐̏̽̆̅상̨̱̘̭̻̫̘̏͊̿͂̅͂̈̚̕͟을̨̮̣̖̫͕̖̙̼̙͊̽̓́͊̚ 뜻̨̳͍̬̦̠̹͇̤̾̌̈́͊͘͟͠͝하̵̙̥̫̩͚̳̮͒͑͌͂̓̔͊̊̀̕͢는̵̨̢͖̣͇̉̅́̏̄̊͌̅̔̆ 말̝̻̮̯͔̔̎̎̌̕͜͞͡
당신들의 눈 앞을 가로막는 존재. 그것은 신의 의지. 그것은 세계의 섭리. 그것은― 세계 그 자체. 부서진 시간을 잇고, 그 약속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두 개의 푸름, 두 개의 세계를 잇는 이야기. 단 하나의 약속을 위해 신에게 맞서는 자들의 이야기ㅡㅡ 상실의 과거 ⇔ 후회의 현재. 두 세계를 넘어, 오직 하나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아득한 거리를 넘어서는 서바이벌 어드벤처.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쌍청의 프로젝트 바벨 제 2화 『별 달리는 페이트 라인』 더블크로스ㅡㅡ 그것은 두 개의 파랑이 이끄는 미래.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이대로 평온한 나날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날을 기점으로 평온한 일상은 무너지고 말았다. 괴물이 심장을 찢어발긴 때. 당신의 맥박이 빠르게 뛰었다. 죽은 줄 알았던 몸이 비명을 지르며 당신을 일으켜 세운다. 비일상에 발을 들인 소년과 K시에서 일어난 졈화 사건. 그것은, 소중한 인연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비극적인 사건의 시작. 당신의 일상이 부서지기 시작한 순간―.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부서진 인연」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그것은 세계를 변혁하는, 단 하나의 “약속”. 「현대의 바벨」로 일컬어지는 지구 최대의 고층 건축물 “플래닛 래더”. 몇 년에 한 번꼴로 있는 유성군 관측으로 사람들이 들끓는 가운데 정체불명의 무장 조직에 의한 점거 사건이 발생한다. 폭발•굉음•혼란•암전. 래더의 상•하층에 남겨진 자들은 협력해 탈출을 시도한다. 전방에 기다리는 건 수많은 어려움――그리고 래더를 둘러싼 “음모”. 푸른 하늘 끝 ⇔ 푸른 바다 밑바닥. 2개의 지점으로부터 서로 통신을 취해, 지상을 목표로 한다――! 아득한 거리를 넘는 서바이벌 어드벤처.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쌍청의 프로젝트 바벨 제 1화 「약속의 플래닛 래더」 더블크로스――그것은 두 개의 파란색이 이끄는 미래.
네 개의 선, 네 개의 악. 어둠과 빛이 한 데 어지러진다. 그대들은 사신(四神)의 계승자. 정해진 운명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Dx3rd 『사자의 밤』 ──이것은 사라지지 않는 악에 관한 이야기다.
얼티밋 원, 그것은 오버드를 더욱 진화시키는 존재. 차세대 오버드로의 진화를 이끄는 기적과도 같은 존재. 그럴 터였다. 그러나 진화의 기적은 폭주를 시작하고, 도쿄는 졈이 대량발생하는 마경으로 변해버린다. 제한 시간은 24시간. 그것은 도쿄를 불태울 미사일이 발사되기까지의 시간. 궁극의 진화를 얻기 위해, 졈의 발생을 막기 위해, 혹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도심으로 잠입하는 오버드들. 지금, 궁극의 진화를 둘러싼 싸움이 시작된다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Unlimited Evolve』 ㅡ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오버드 아카데미아. 태평양 위에 떠 있는 그 외딴 섬으로 신입생들이 찾아온다. 새로 시작하는 생활과 아직 만나지 못한 이웃들과의 자극적인 만남. 그리고 뒤에서 암약하는 가면 조직. 소년들의 청춘의 그림을 물들이는 것은 우정의 반짝임일까, 아니면 배신이 떨어뜨리는 그림자일까. 어서오세요, 여기는 학원 도시. 사람과 오버드가 공존하는 세계 최첨단 "일상"의 거리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Wellcome to Academia」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원하는 것이 있다면 취하라. 그 성배에 독이 들었을 지라도.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Poisoned Chalice」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