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모기키 아무

모기키 아무

十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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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특이사항

스테이터스

프로필

외모 : 벚꽃을 닮은 연분홍색 머리에 약간의 노을빛이 섞여있다. 푸른 눈을 가지고 있으며, 조금 날카로운 인상.
따뜻한 색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차가워 보이는 인상.

성격 : 그냥 사교성 부족, 현생 친구보다 인터넷 친구가 더 많은데 주로 코드나 암호해독 등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인터넷인싸, 오타쿠는 아니고 익명의 천재해커 같은걸로 유명한데 자주 인터넷 명 바꾸고, 기록 지우고, 데이터도 지우는 편이다. 사실 친구라고 해도 그냥 정보를 주고 받는 사람, 학교 친구도 필요한 사회생활 정도만

각성 : 어렸을 때부터 친구 사귀기도 어려웠고,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하루종일 PC방에서 컴퓨터 하거나, 집에서도 컴퓨터 하거나 인생(인터넷 생활)을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코드나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궁금하면 무조건 전부 파헤쳐보기 시작했고, 실력이 조금 는 이 후부턴 사기업같은 곳의 보안을 뚫고 조언해주는 엉뚱한 짓도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UGN이라고 하는 알 수 없는 용어를 발견하고 궁금해서 파기 시작했고, 레니게이드 바이러스, 미디어 잭 등의 정보를 접하며 각성하게 되었다.;

ㄴ 이 당시에 털렸던 지부가 요슈아의 무법자 지부였다고 합니다.

설정 : 어렸을 때 부모님은 사고로 잃었습니다. 그래서 외가쪽의 친척이 키워줬는데, 당시에 이 집에도 아이가 있었고, 아무리 가족, 친척이라 해도 자신의 아이가 가족의 아이보단 훨씬 더 예쁘겠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애정의 차이가 생기고, 혼자 집에 남겨지는 경우도 자주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독서를 하거나 PC를 하고 게임을 하는 것으로 무료함을 달랬는데, 이 중에서 가장 호기심을 많이 채워줄 수 있는 곳이 정보의 바다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더 빠져들게 되었다. 처음엔 정말 단순하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기 정도에서 시작해, 사설 홈페이지를 해킹하는 것으로 이어져, 점점 타인이 만든 정보망을 열어보고 분석하고 파악하길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타쿠가 아니라고 했지만 데이터 오타쿠에 가까움)

막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 시부야의 전광판을 전부 해킹하여, 고양이 시메지를 띄웠던 것으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like조선일본 중학생한테 다털렸쥬?) 당시에 쓰던 이름은 502, 그 외에도 갖가지 오류들을 본인의 가명으로 하여 해킹을 했다고 합니다.

UGN데이터 베이스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인지한 것과 동시에, 비슷한 방법을 쓰는 해커가 있음에 수상함을 느낀 UGN에서 이를 역추적하게 되었고, 아무를 발견하게 되어서 홈으로 인계되었다고 합니다.

빌딩 : 마이너로 권총 장착 , 메이저로 때림

세션 이력

• [DX3] Catch the Highlight